[2018 평창] ‘실격 아픔’ 최민정, 다음 경기는?… 17일 1500m

입력 2018-02-14 0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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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2등으로 골인하고도 실격의 아픔을 겪은 최민정(20)의 다음 경기는 언제일까?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오는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에 나선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두 17일에 열린다.

이날 1500m에는 최민정, 심석희, 김아랑이 출전한다.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는 역시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최민정이다.

최민정은 아쉽게 탈락한 500m는 물론 1000m와 1500m 세계랭킹 1위다. 이에 3000m 계주까지 올림픽 4관왕을 예상했던 것.

실격의 충격을 딛고 남은 경기에서 침착함을 유지한다면, 올림픽 3관왕에 가장 가까이 있는 선수가 최민정이다.

한편, 여자 1000m 개인 종목과 3000m 계주는 20일 열린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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