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바람이 또 문제… 스키 여자 회전, 1시간 연기

입력 2018-02-14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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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렇다 할 사고 없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바람이 말썽을 피우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15분 용평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 예선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이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것.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 예선은 예정된 시간에서 1시간 밀려, 오전 11시15분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미 바람으로 수차례 알파인 스키 대회가 연기됐다. 여자 대회전, 남자 활강이 연기된 바 있다.

또한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에서는 강풍으로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려웠다는 불만이 쏟아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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