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꼬마 유튜버, 韓 여자 컬링 패러디… ‘와! 똑같아~’

입력 2018-02-22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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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깜찍한 패러디 영상도 등장,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미!" "영미 헐!" 등의 다양한 유행어가 생기는가 하면 로봇 청소기와 빗자루로 컬링을 따라하는 패러디 사진도 등장했다.

컬링 여자 선수 팀의 인기를 증명하듯, 이번에는 만 3세 키즈 유튜버도 패러디에 동참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뚜아뚜지'에는 컬링 팀에서 '안경 선배'로 통하는 김은정으로 분장한 키즈 크리에이터 수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깜찍한 수지 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판박이다!" "완전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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