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22일까지 순위는?… 노르웨이-독일 선두 다툼 치열

입력 2018-02-22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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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대회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노르웨이와 독일의 선두다툼은 계속되고 있다. 금메달 수는 같고, 은메달의 차이로 선두가 갈리고 있다.

노르웨이는 22일까지 금메달 13개, 은메달12개, 동메달10개를 따내 전체 1위에 올랐다. 설상강국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어 독일이 금13개, 은7개, 동5개로 노르웨이를 바짝 뒤쫓고 있다. 금메달 수는 같고, 은메달에서 5개 차이를 보였다.

계속해 캐나다가 금9개, 은7개, 동8개로 3위, 미국이 금8개, 은7개, 동6개로 4위에 자리했다.

또한 네덜란드가 금7개, 은6개, 동4개로 5위에 올랐다. 한국은 금4개, 은4개, 동3개로 8위에서 9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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