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스마트한 스포츠인이 되자’ 국가대표 소양교육 실시

입력 2017-03-20 13: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 간 태릉선수촌 및 진천선수촌에서 SBS 스포츠부 권종오 기자를 초빙하여 입촌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대상 정기 소양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양교육에서는 '스마트한 스포츠인이 되자'란 주제로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인 권종오 기자가 함께하여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가 당면한 현실을 소개하고 국가대표선수와 지도자가 가져야할 비전을 기자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제시한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매월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개최하고 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