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선홍-서정원 감독 ‘판정이 아쉽지만’

입력 2017-10-21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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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에서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수원삼성 서정원 감독(오른쪽)이 심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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