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아스날,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0-0… 25일 2차전

입력 2018-01-11 0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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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아스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아스날이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양 팀은 이제 2차전에서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

첼시와 아스날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리시 풋볼리그컵 4강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담을 안은 쪽은 첼시. 안방에서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 아스날은 원정경기에서 무실점 무승부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결승 진출 팀이 결정되는 2차전은 오는 25일 열린다. 결승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양 팀은 전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골은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첼시는 전반 28분 무제스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후반에 들어서도 양 팀은 득점하지 못했다. 교체 카드로 승부를 걸었으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첼시는 후반 막판 파브레가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졌지만 주심이 비디오판독 끝에 노파울을 선언했다. 결국 경기는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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