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2018 연간회원권 판매 시작

입력 2018-01-11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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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이 지난 10일(수)부터 2018 연간회원권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FC안양은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회사인 팬톤에서 발표한 올해의 색인 ‘Ultra Violet’에서 ‘Ultra’를 따와 ‘ULTRA FCANYANG’이라는 2018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제작한 후 연간회원권에 삽입했다.

지난해 일반석만 판매했던 FC안양 연간회원권에는 올해 가변석이 추가됐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된 가변석 수요에 대한 반영이자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울리기 위한 것. 가변석에 들어가고자 하는 일반석 티켓 소지자는 가변석과 일반석의 가격차액을 추가로 지불하게끔 했다. 가변석 연간권은 성인 500장과 학생 250장을 선착순 판매할 예정.

2018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자에게는 연간회원권 패키지박스(카드형 한정), 랜야드(카드형 한정), 칫솔 2개, 유니폼 5000원 할인권 1매, 스토어 5% 할인권 1매, 일반석 티켓 교환권 1매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성인권 구매자 선착순 4000명에게는 마스크팩(약 3만원 상당)을 1박스씩 제공한다. 지난해 시작한 멤버십 서비스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FC안양 임은주 단장은 “올해부터는 가변석과 일반석을 구분하여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가변석에 대한 수요가 점점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평소 가변석을 이용하셨던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라며 “연간회원권 판매 수익은 구단 운영의 큰 재원으로 쓰인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구매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FC안양 연간회원권 오프라인 판매는 오는 17일(수)부터 시작한다. FC안양 사무국과 안양시청·만안구청·동안구청 민원실 및 투썸플레이스 만안구청점·박달사거리 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10일(수)부터 시작된 온라인 판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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