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1도움’ 손흥민, 평점 9.2점 …EPL 홈페이지도 장식

입력 2018-01-14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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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는 손흥민(26, 토트넘 훗스퍼)이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제 결승골을 포함해 1골 1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리그 홈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특히 손흥민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시작과 함께 해리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과정에서 화려한 플레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이날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소속 프리미어리그 최다골(98골) 기록을 갈아치운 케인과 함께 손흥민을 메인 화면에 실었다.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9.2점의 높은 평점을 줬다.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9.5점을 받은 케인에 이어 두 번째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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