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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보따리 레이스, 김종국vs오지호 몸짱 격돌

입력 2012-02-26 09:29:33

오지호와 김종국이 진짜 보따리를 놓고 수사 본능을 가동, 격렬한 대결을 펼친다.

2월 26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부산 자갈치 시장, 보수동 책방 골목, 해운대 해변 등 부산 명소 곳곳을 배경으로 마지막 순간 진짜 보따리를 가지는 팀이 승리를 거두는 레이스가 진행된다.

이다해와 짝을 이룬 오지호팀과 김종국을 선두로 한 런닝맨팀은 수많은 보따리 중 진짜 보따리가 어떤 것인지를 놓고 모든 직감과 후천적 판단력을 동원, 긴장감 넘치는 추격신을 벌였다.

엄청난 감각을 지닌 김종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런닝맨'의 형사다. 유재석, 하하 등을 비롯한 모든 팀원들은 시작 전부터 "오지호에 맞설 것은 김종국밖에 없다"며 김종국을 전면에 내세웠고 김종국 역시 "한 번 해볼만 하다. 반드시 오지호를 능가하겠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제작진 역시 "김종국은 추격에 있어 동물적인 본능을 가졌다. 어디에 숨어 있는지를 본능으로 안다"며 "추리 능력도 뛰어나 제작진이 가장 조심하는 출연진이 바로 김종국"이라고 말했다.

김종국에 맞서 오지호 역시 몸짱다운 엄청난 힘을 과시, 추격 불가능한 달리기로 런닝맨을 지치게 만들었고 진짜 가짜 보따리를 판단해야하는 결정의 순간에도 정확한 판단 능력으로 런닝맨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었다.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