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우비소녀’ 김다래 근황 공개 ‘동안 절친’

입력 2012-03-12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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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유민 미투데이

연기자 유민이 개그우먼 김다래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민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금 친구 다래랑 커피 마셔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민과 김다래의 모습을 담고 있다. 김다래는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고, 유민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다 정말 동안이다”, “두 사람이 친구인지 몰랐다”, “둘다 브라운관으로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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