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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진’ 김재중 훈남 종사관 “발성+비주얼 모두 훌륭”

입력 2012-05-11 11:52:14

김재중이 새로운 훈남종사관 바통을 잇는다.

김재중은 5월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명문세도가의 서출이지만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소신을 가진 캐릭터 김경탁 역을 맡았다.

김경탁은 강한 승부욕 뒤에 남모를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포도청 종사관이다. 1, 2부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맞춤 옷을 입은듯 자연스러운 연기와 비주얼에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5월 1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재중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씨제스에 따르면 촬영장에서 시종 일관 남다른 포스를 뿜으며 엘리트다운 근엄한 카리스마로 연기에 임하고 있는 김재중은 스태프들 사이에서 벌써 비주얼 종사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장금'과 '다모' 훈남 종사관 캐릭터 바통을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장인 한국민속촌 트위터 관리자는 트위터를 통해 "한국 민속촌에 드라마 닥터진 팀의 촬영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김재중씨 조각입니다. 너무 잘생기셨사옵니다"고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사 한 관계자는 "리딩과 촬영을 지켜봤는데 김재중이 고어체와 하오체를 어색하지 않게 잘 연기해서 놀랐다. 발성도 좋고 비주얼도 훌륭해 우리 드라마의 여심 사냥을 책임질 것 같다. 원칙만 아는 엘리트 종사관이 사랑 앞에서는 지고지순한 모습인데다 김재중의 외모가 훌륭해 큰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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