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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공무원’ 주원 최강희 서로 끌어안고 동침

입력 2013-03-27 23:00:26

주원 최강희가 동침했다.

3월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 19회에서 김서원(최강희 분)은 한길로(주원 분)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한길로와 김서원은 국정원 요원으로서의 임무와 사적인 감정에 대해 고민을 나눴다. 조국을 위해 서로를 버려야 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며 두 사람 모두 "조국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해 서로를 서운하게 했다.

그날 밤, 한길로는 잠든 김서원에게 다가가 "난 조국을 위한 일이라도 너 못 버리겠다"고 속내를 밝혔다. 잠들지 않고 이 말을 들은 김서원은 감동한듯 벌떡 일어나 한길로의 이불로 파고 들었다.

당황한 한길로는 "갑자기 이러면..물론 내가 준비가 됐지만..."이라고 말했지만 김서원은 "가만히 있으라니까"라며 한길로에게 안겨 잠을 청했다. 한길로는 "여자는 이러고 잘 잘지 몰라도 남자는 못자"라고 투덜댔지만 이내 김서원을 안은채 잠을 잤다. (사진=MBC '7급공무원' 캡처)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