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춘춘, 적나라한 시스루…민망한 볼륨감

입력 2014-02-27 09: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판춘춘. 사진출처 | 판춘춘 웨이보

‘G컵녀’ 판춘춘이 과감한 디자인의 의상을 선보였다.

판춘춘은 1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궁금한게 있다면 답해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판춘춘은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 속옷 역시 아찔한 디자인으로 엉덩이가 훤히 드러났다.

판춘춘은 속옷 모델로 데뷔, 영화 ‘창어’ 등에 출연했다. 또 중국의 한 게임 광고에서 삼국지 미녀 ‘초선’으로 분해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