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한나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 눈길을 끌었다.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저녁 식사를 하려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그는 허리까지 오는 드레드락(레게 머리)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리한나는 투팍이 프린팅된 오프숄더 빈티지 셔츠에 코팅 스키니진을 매치하고 그린 컬러의 백으로 포인트를 줘 펑키한 룩을 완성했다.
2005년 데뷔해 다수의 앨범을 통해 사랑을 받은 리한나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알앤비 아티스트상’, ‘그래미 어워드 최우스 어번 컨템포러리 앨범상’ 등 수차례 수상을 한 바 있다.
한편, 연기에도 도전 중인 리한나는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저녁 식사를 하려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그는 허리까지 오는 드레드락(레게 머리)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리한나는 투팍이 프린팅된 오프숄더 빈티지 셔츠에 코팅 스키니진을 매치하고 그린 컬러의 백으로 포인트를 줘 펑키한 룩을 완성했다.
2005년 데뷔해 다수의 앨범을 통해 사랑을 받은 리한나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알앤비 아티스트상’, ‘그래미 어워드 최우스 어번 컨템포러리 앨범상’ 등 수차례 수상을 한 바 있다.
한편, 연기에도 도전 중인 리한나는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