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아이콘 웰컴백” 명세빈, 팔색조 여신美 [화보]

입력 2017-01-10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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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아이콘 웰컴백” 명세빈, 팔색조 여신美

첫사랑의 아이콘 명세빈이 분위기있는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여성지 우먼센스 1월호 표지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속 명세빈은 매니시한 코트를 걸치고 해맑게 웃는 소녀의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젠틀우먼의 모습까지 아우르고있다.



한편 ‘킬미 힐미’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명세빈은 현재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에서 여주인공 이하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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