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초콜렛 앞에 두고 “고민되네”… 사연은?

입력 2017-03-15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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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성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초콜릿'을 앞에 두고 행복한 고민을 털어놨다.

예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콜릿 사진을 게재하면서 “고민되네..”라는 글을 남겼다.

형형색색 각기 다른 모습의 먹음직스러운 초콜릿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

팬들은 댓글을 통해 예성의 '행복한 고민'에 답을 해 주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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