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레어 포테이토, 달콤한 하모니가 더해진 ‘별밤’

입력 2017-03-2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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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포테이토가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25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3인조 보컬 그룹 레어 포테이토(임영훈, 서동현, 최영수)는 감성 적시는 ‘별밤’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레어 포테이토는 감미로운 목소리에 특유의 달콤한 하모니가 더해진 ‘별밤’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어 포테이토의 ‘별밤’은 지난 2015년 EXID 하니의 피쳐링으로 화제가 됐던 ‘꾀병’ 이후, 약 1년 9개월만의 신곡이다. 정형화된 발라드가 아닌 레어 포테이토만의 색감 있는 음악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하이라이트, 씨앤블루, 몬스타엑스, 갓세븐, 프리스틴, 여자친구, 비투비, 러블리즈, 브레이브걸스, 로미오, 멜로디데이, MVP, 구구단, 레어 포테이토, 빅톤, 빅플로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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