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소녀’ 선미, 알 수 없는 표정의 매력…“소금은 요만큼만…”

입력 2017-03-28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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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장의 사진과 한 개의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선미는 밝은 오렌지색 상의에 불그스름한 립을 매치해 봄의 산뜻함을 뽐냈다.

선미는 활짝 웃거나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을 풍겼다.

또한 그녀는 “소금은 요만큼만 넣으세요”라는 사진 설명으로 엉뚱함을 뽐내기도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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