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유키스 동호, 아들 신아셀 돌잔치 사진 공개

입력 2017-05-19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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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웨딩

가수 겸 배우 동호 아들 신아셀 군의 돌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동호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가족들과 친구, 동료 연예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아들 신아셀 군의 돌잔치를 열었다.

이곳은 지난 2015년 동호 부부가 결혼식을 치렀던 장소이기도 하다.

공개된 사진 속 동호 부부는 아들 신아셀 군과 함께 해맑은 표정으로 행복함을 드러내고 있다.

동호 부부의 결혼식과 돌파티를 담당한 아이웨딩 측은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정말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진심으로 아셀 군의 첫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는 내적으로 더 의미 있는 자리였던 것 같다”고 돌파티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신아셀 군은 돌잡이에서 마이크와 엽전을 잡아 박수를 받았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 5월 득남해 현재 한 아이의 아빠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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