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오늘도 맑음…10년째 걸그룹 원탑 미모

입력 2017-07-22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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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오늘도 맑음…10년째 걸그룹 원탑 미모

소녀시대 윤아가 인형 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만나요 #taiwan #융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사전제작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8월 발표하는 소녀시대 10주년 기념 앨범이자 정규 6집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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