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 개런티 60’ 출시

입력 2017-11-20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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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잔존가치 보장형 리스 프로그램인 ‘재규어 개런티 6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규어 개런티 60’ 프로그램은 선수금 30%, 36개월 계약 기간 기준,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 하는 금융상품이다.

‘재규어 개런티 60’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형 재규어 XF 20d Prestige를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30%(1977만원) 선수금을 납입 후, 월 납입금 39만 원(36개월, 통합 취득세 포함, 자동차세 미포함, 연간계약주행거리 1만Km 기준)으로 3년 뒤 잔존가치 60%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재규어 개런티 60’프로그램 출시 기념으로 출시 기간에 한해 특별히 통합 취득세가 전액 지원되며 계약 기간 내 무상보증 및 유지 관리도 제공되어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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