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 첫눈 속 맞으며 귀여움 ‘뿜뿜’…“2018년은 황금 개띠”

입력 2017-12-0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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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허영지 인스타그램

카라 출신 가수 허영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7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2017년 닭띠, 2018년 개띠”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눈 내리는 버스 정류장 앞에 서 있는 모습. 후드 점퍼를 입고 추워 보이는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했다.

누리꾼들은 “귀염둥이 더 귀여워짐”, “그러다 감기 걸리겠어요 감기 조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시공조작단 F.B.1’, ‘뷰티사관학교’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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