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정혜성 인스타그램
정혜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의문의일승하는날이죠?! 딱지로나오는 전성우배우는 사실 우리학교 선배님이었습니다" 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배님 마지막촬영날 자세히보면 울 감독님도 계심 #성균관대학교 #06기10기 #의문의일승 #진진영 #딱지금별 #정혜성 #전성우 #신경수감독님 #월화10시는SBS #동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전성우와 정혜성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와 잘생겼다" "두 분 너무 귀여워요"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정혜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