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카라타 에리카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가수 나얼 '기억의 빈자리'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된 카라타 에리카는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녀는 LG 스마트폰 V30의 모델로도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의 데뷔 과정도 흥미롭다. 카라타 에리카는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캐스팅 됐다. 우연히 목장에 방문했던 현재 소속사 매니저가 그녀의 맑은 이미지에 반해 제의를 한 것.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고수, 박해수, 진구,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등이 속해 있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어 한국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