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인터뷰②] 임팩트의 셀카 자기소개서 “우리는요”

입력 2018-04-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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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제국

[DA:인터뷰②] 임팩트의 셀카 자기소개서 “우리는요”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필로 그룹과 멤버를 소개했다. 이 각도, 저 각도! 임팩트의 영혼까지 끌어 모아 찍은 셀카는 팬서비스~ 지금부터 임팩트 다섯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20%’ 이지안

IMFACT> 임팩트에서 ( 웅재 /이상이는 연기♥ )는 독보적인 예능 담당이다.
IMFACT> 임팩트에서 ( 태호 )는 잠버릇이 독특하다.
IMFACT> 임팩트에서 ( 지안이 )는 가장 자기애가 강하다
IMFACT> 임팩트에서 ( 제업이 )는 소녀감성이다.

Q. 임팩트에서 ‘20%’를 맡고 있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지안 “늘 말하는 부분인데요. 저희가 5명이잖아요. 100%를 기준으로 각자 20% 몫을 다하자는 의미예요. 20%가 작은 부분이지만 놔 버리면 우리는 완벽할 수 없잖아요. 뼈가 부러지더라도 20%를 채워야한다고 생각해요.”


◆ ‘핵슈퍼 파워보컬’ 제업

IMFACT> 임팩트에서 ( 제업이 )는 독보적인 예능 담당이다.
IMFACT> 임팩트에서 ( 김태호 )는 잠버릇이 독특하다.
IMFACT> 임팩트에서 ( 제업이 )는 가장 자기애가 강하다
IMFACT> 임팩트에서 ( 제업이 )는 소녀감성이다.

Q. 제업, 임팩트 최고 소녀감성으로 뽑혔어요.


태호 “손재주가 정말 좋고, 취미로 캘리그라피도 하거든요. 꾸미는 걸 좋아하고.. 그래서 요즘엔 뜨개질을 권하고 있습니다.”


제업
“아 뜨개질은 (웃음) 아직까진 심적으로 안정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그냥 예쁜 게 있나~ 검색하기도 해요.”


웅재 “ 멤버들 중에 가장 아기자기한 걸 좋아해요. 감성적이죠. 손재주도 좋아요. 정글에 떨어트려놔도 살아남을 겁니다.”


이상 “저는 투박한 편인데 형은 핸드폰 케이스도 일주일에 2~3번 바꾸고 핸드폰 폰트도 엄청 많고요. 잘 꾸며요.”

Q. 소녀감성에다가 자기애까지 강해요?


이상 “제업이 형은 스스로를 사랑해요. 자신감도 있고요. 휴대전화 배경화면도 본인 얼굴입니다.”


◆ ‘사랑둥이’ 태호

IMFACT> 임팩트에서 ( 전부 ) 독보적인 예능 담당이다.
IMFACT> 임팩트에서 ( 나 )는 잠버릇이 독특하다.
IMFACT> 임팩트에서 ( 이상 )은 가장 자기애가 강하다
IMFACT> 임팩트에서 ( 제업 )은 소녀감성이다.

Q. 태호가 잠버릇이 독특한 멤버 몰표를 받았어요.


웅재 “자면서 대화를 하는 편이에요. 어느 날은 갑자기 누구를 만나러 가야한다고 얘기를 해요. 신디를 만나러 간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잠에서 깨도 말을 이어서 해요.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 선배님이 연기했던 신디요.”


태호
“그 당시에 ‘프로듀사’에 빠져있었어요.”


제업
“항상 마무리는 잠꼬대 안 한 척. 4년 전 쯤에 발견했었는데 4년 째 잠꼬대를 합니다.”


태호
“잠꼬대를 하다가도 순간 깨면서 저도 인지를 해요. 저는 늘 뻔뻔하게 (잠꼬대 한 게) 아니라고 하면서 다시 잠들죠.”


◆ 나는 이상이다.

IMFACT> 임팩트에서 ( 지안 )은 독보적인 예능 담당이다.
IMFACT> 임팩트에서 ( 태호 )는 잠버릇이 독특하다.
IMFACT> 임팩트에서 ( 아마 제업이 형 )은 가장 자기애가 강하다
IMFACT> 임팩트에서 ( 웅재 )는 소녀감성이다.

Q. 이상도 제업에 이어 자기애가 강한 멤버로 뽑혔어요. 만만치 않나봐요.


웅재 “외모, 음악적인 자신감, 자기 만족감이 높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확인받는 걸 좋아합니다. ‘형 몸 좋지’ ‘형 목소리 좋지 않았어?’ ‘형 잘 생겼지? 우리가 성형을 안 한 자연인인데 형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괜찮지 않냐’”


이상 “(손사래를 치며) 아니에요!!! 잘생긴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아니에요.”


제업 “저는 자기애 강한 멤버로 저를 썼는데요. 저도 상이로 바꿀래요.”


태호 “제업, 이상이 서로 비슷해요.”


◆ ‘랩퍼’ 웅재

IMFACT> 임팩트에서 ( 제업이 )는 독보적인 예능 담당이다.
IMFACT> 임팩트에서 ( 태호 )는 잠버릇이 독특하다.
IMFACT> 임팩트에서 ( 이상 )은 가장 자기애가 강하다
IMFACT> 임팩트에서 ( 지안 )은 소녀감성이다.

사진제공=스타제국


◆ 팬들에게


지안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팬들이 ‘너무 볼 기회가 없어서 일상이 재미없다’ ‘못 보니까 감정이 메마르는 거 같다’라는 말을 많이 하셨어요. 이제 저희가 여러분들의 설렘이 돼 드리겠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빅뱅, 소녀시대 선배님들 티저만 나와도 설레했었거든요. 우리 IF(이프, 팬클럽 이름)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호 “신곡 ‘빛나’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임팩트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무대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업 “그동안 콘셉트 변화를 많이 시도했었는데 이번에 더 변신했어요. 이전보다 더 멤버들끼리 의견을 많이 나눈 노래니까요. 임팩트가 그냥 가수, 연예인이 아닌 아티스트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습니다. 멋있는 가수라는 말도요!”


이상 “우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저희 여기 있어요! 여러분들이 찾던 가수, 저희!’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대중적으로는 아직 임팩트라는 그룹의 존재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잖아요. 어떤 멤버들인지도 잘 모르시니까... 이번 활동을 통해 저희를 각인시키고 싶습니다.”


웅재 “숨겨진 명품 같은 노래예요. 정말 한땀한땀, 숨소리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만들었거든요. 숨어 있는 명품! 대중분들도 한 번 쯤은 노래를 들어보고 즐겨 주세요.”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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