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인터뷰③] 최우식 “평범한 외모, 다양한 캐릭터 할 수 있어”

입력 2018-06-21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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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인터뷰③] 최우식 “평범한 외모, 다양한 캐릭터 할 수 있어”

배우 최우식이 자신의 외모가 주는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최우식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마녀’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최우식은 “누구와 있어도 튀지 않는 외모, 부담스럽지 않은 얼굴이 다양한 캐릭터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남성스러운 건 못하지만, 그것 또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다양한 캐릭터가 할 수 있는 게, 평범하게 생겨서 가능한 것 같다”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 설명했다.

또 그는 “전작들이 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들이었다. 나에게는 정말 감사한 일이다. 학생도 하고 변호사도 하고 검사도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우식은 ‘마녀’에서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김다미 분) 앞에 나타나 그녀의 일상을 흔들며 혼란스럽게 만드는 인물 귀공자 역할을 맡았다. 알 수 없는 표정과 차가운 눈빛은 물론, 시크한 매력을 ‘마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오는 6월27일 개봉.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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