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인터뷰③] 려욱 “슈주 멤버들과 손 편지, 남자들끼리 쉽지 않은 일”

입력 2018-12-13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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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인터뷰③] 려욱 “슈주 멤버들과 손 편지, 남자들끼리 쉽지 않은 일”

가수 려욱이 군 생활 중 힘이 되어준 슈퍼주니어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려욱은 최근 발매된 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너에게 취해 (Drunk on love)’ 발매 관련 인터뷰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손 편지를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멤버들에게도 손 편지를 썼다. 심지어 답장도 받아봤다. 성인 남자들이 서로 편지를 주고받기가 쉽지는 않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려욱은 “멤버 중 동해 형이 가장 긴 답장을 보내준 것 같다. 규현 역시 본인도 훈련소에 있는 상황에서 편지를 보내주더라”고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그는 “군 생활 중 한 번씩 크게 불안하고 힘든 시기가 있었다. 다행히 그럴 때마다 멤버들이 면회도 와주고 휴가 나가면 맛있는 것도 사주더라. 특히 내가 나갈 때 딱 콘서트를 하고 꾸준히 활동을 해주니까 내 자리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곤 했다”고 회상했다.

사진│Label SJ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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