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인터뷰②] 규현 “‘강식당’ 합류?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죠”

입력 2019-05-21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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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인터뷰②] 규현 “‘강식당’ 합류?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죠”

슈퍼주니어 규현이 새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 가운데 최근 tvN ‘강식당’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최근 발매한 새 싱글 앨범 ‘너를 만나러 간다 (The day we meet again)’ 발매를 겸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강식당2’ 촬영 뒷이야기와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먼저 규현은 “‘강식당 시즌1’을 굉장히 재밌게 뵀다. 원래 나도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다. 레시피대로 만들면 그렇게 나오는 것이 신기했다”며 “개인적으로는 ‘신서유기’보다 ‘강식당’이 훨씬 재밌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과 계속 연락은 주고받았다. 중간에 복무기간이 단축되면서 기막힌 타이밍에 ‘강식당’에 함께 하게 됐다. 촬영 중에 한 번 큰 일 날 뻔 했지만 다행히 넘어갈 수 있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규현은 “직접 해보니 식당 하시는 분들의 고충을 알겠더라.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상처도 많이 났다. 보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식당일을 업으로 삼으신 분들의 대단함을 느꼈다”고 촬영소감을 밝혔다.


한편 규현의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이자 자작곡인 ‘애월리 (Aewol-ri)’는 짝사랑하는 이와 멀어질까 두려운 마음에 사랑하는 감정을 애써 숨겨보려는 애틋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곡 전반에 흐르는 서정적인 분위기와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레이블 SJ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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