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이슈] “100억 준대도 네 매니저”…‘전참시’ 선미, 女女 케미 기대 UP

입력 2018-08-16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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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이슈] “100억 준대도 네 매니저”…‘전참시’ 선미, 女女 케미 기대 UP

가수 선미가 매니저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시점’을 찾는다.

15일 ‘전지적 참견시점’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선미와 그의 매니저가 현재 ‘전지적 참견시점’을 촬영 중이다. 9월초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 출연자와 여성 매니저의 조합은 선미가 최초. 지금까지 신현준 유병재의 男男, 이영자 송은이 홍진영의 女男, 박성광의 男女는 그려진 바 있지만 女女 조합은 처음이다. 언니 동생 같은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볼만 하다.

선미 또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의 SNS에 매니저와 함께 찍힌 영상의 캡처를 올리며 “해주 언니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영상 캡처에는 선미와 매니저가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걸으며 출국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선미는 매니저의 개인 SNS 계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에도 매니저의 계정과 함께 일정 비하인드 컷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매니저 또한 자신의 SNS에 선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할 정도로 두 사람은 가깝고 각별한 사이. 매니저는 “선미야. 누가 100억 준대도 나는 네 매니저 할 거야”라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룹 원더걸스를 거쳐 2013년 솔로로 출격한 후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까지 줄줄이 히트시킨 선미. 그가 무대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대박을 터뜨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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