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공원내 위치한 전통 오름가마
경기도 이천 소산도요 도예교실에서 도자 체험을 하고 있는 한 여성. 도자를 만드는 재미가 쏠쏠해 한 번 해본 사람은 그 맛에 푹 빠진다.(사진왼쪽), 곤지암 리조트 ‘스파 라 스파’에서 뮤직&사운드 테라피를 받고 있는 모습. 15개의 크리스털 볼을 두드려 만드는 뇌파와 비슷한 사운드는 평온함을 안겨준다.
‘경기도 세계 도자 비엔날레’ 전시물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설봉공원내 위치한 전통 오름가마
경기도 이천 소산도요 도예교실에서 도자 체험을 하고 있는 한 여성. 도자를 만드는 재미가 쏠쏠해 한 번 해본 사람은 그 맛에 푹 빠진다.(사진왼쪽), 곤지암 리조트 ‘스파 라 스파’에서 뮤직&사운드 테라피를 받고 있는 모습. 15개의 크리스털 볼을 두드려 만드는 뇌파와 비슷한 사운드는 평온함을 안겨준다.
‘경기도 세계 도자 비엔날레’ 전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