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영화‘호우시절’서로맨틱가이변신

입력 2009-07-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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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사진 오른쪽)과 허진호 감독이 영화 ‘호우시절’로 뭉쳤다.

중국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의 첫 구절에서 제목을 따온 ‘호우시절’은 사랑에도 때가 있음을 말하는 영화.

우성은 중국 여배우 고원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연기를 펼친다. 이들은 중국 칭다오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 대사를 소화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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