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진 “내 생애 최고 기쁨…욕심 버리고 공 뿌렸다”

입력 2009-09-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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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대진=오늘 상대투수가 류현진이어서 욕심을 버리고 6이닝 3실점을 목표로 마운드에 올랐다.

동료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주면서 후반으로 갈수록 승리를 의식하다 힘이 들어갔다. 100승을 달성한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다. 너무 감격스럽다. 재활하는 기나긴 시간 동안 과연 100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기대와 회의가 동시에 들기도 했다. 팀이 꼭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팬들이 염원하고 있는 V10을 꼭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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