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하늘의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수영복 입고 음료수 쪽쪽’이라는 제목의 수영복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김하늘은 야외 수영장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엎드려 주스를 마시고 있다. 누리꾼들은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김하늘의 수영복 자태에 ‘앗 김하늘에게도 이런 모습이’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 패션’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하늘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블라인드’에서 시각장애인 역할을 맡았다. 현재 장근석과 함께 11월 개봉예정인 영화 ‘너는 펫’을 촬영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