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아내 강혜정 따라 YG엔터행

입력 2011-09-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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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격적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그가 속한 그룹 에픽하이의 향후 거취가 관심을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타블로와 4년간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타블로는 YG를 통해 11월1일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아울러 YG는 “이번 계약은 에픽하이가 아닌 타블로 개인과의 계약”이라고 밝혔다. YG는 에픽하이와의 관계에 대해 “타블로가 에픽하이로도 활동하도록 지원할 예정이고, 멤버들이 서로 사이가 좋아 해체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앞으로 에픽하이가 언제 다시 뭉쳐 활동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타블로가 당분간 솔로로 활동할 예정이며, 팀 동료 중 DJ투컷은 8월 제대했지만 현재 현역으로 군복무중인 미쓰라는 내년 5월쯤 제대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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