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이효리-배다해와 격하게 빵터졌다

입력 2012-03-30 14: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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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디나이너 요니P 트위터

버스커버스커 장범준과 이효리가 친분을 과시했다.

디나이너 요니P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든 12' 촬영 중. 버스커 버스커 범준이 만나 신난 다섯 명의 여자와 기 절대 안 죽은 범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내달 5일 첫 방송될 케이블TV 온스타일 '골든 12' 촬영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장범준은 이효리, 배다해 등과 함께 해맑게 웃고 있다.

장범준은 신인임에도 이효리와 함께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범준 부럽다", "완전 친해보인다", "버스커버스커 노래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범준이 속한 3인조 밴드 버스커버스커는 음반 발매와 함께 가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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