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거실만한 화장실 공개 ‘나무까지 있네’

입력 2012-04-13 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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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으리으리한 화장실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최근 온스타일 온스타일 ‘골든12’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효리의 집에는 순심이를 비롯한 유기견 4마리와 고양이 3마리가 있었으며, 크고 넓은 공간이 특징이었다.

독특한 구조의 화장실도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집의 화장실은 거실만큼 넓은 평수에 욕조 옆에는 나무와 작은 창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욕실을 본 누리꾼들은 “순심이가 부러울 지경”, “얼마를 벌어야 저렇게 살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골든12’는 이효리와 그의 친구들이 12주동안 12개의 프로젝트를 해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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