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김지원, 진한 키스 눈길…‘해 뜰 때까지’

입력 2012-11-02 1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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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김지원 키스

JYJ의 김재중과 배우 김지원이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김재중과 김지원은 최근 신인가수 백승헌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해 뜰 때까지’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이에 두 사람이 키스를 나는 장면이 2일 공개된 ‘해 뜰 때까지’ 뮤직비디오 티저 컷에 고스란히 담긴 것.

백승헌의 데뷔곡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로 사랑 받은 신예 범이낭이 콤비의 작품으로, 한 여자를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느끼는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가 감상 포인트다. ‘해 뜰 때까지 나와 함께 해줘’라는 솔직한 메시지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의 감정을 달콤하게 녹여낸 곡이다.

한편 김재중과 김지원의 키스 장면이 담긴 백승헌의 ‘해 뜰 때까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이날 정오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김재중 김지원 키스’ C.TWO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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