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기부의 힘…인천에 ‘박유천 벚꽃길’ 활짝

입력 2012-11-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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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겸 연기자 박유천. 스포츠동아DB

인천에 ‘박유천 벚꽃길’이 생긴다.

그룹 JYJ 멤버 겸 연기자 박유천의 이름을 딴 벚꽃길이 인천 계양구 서부간선수로인 서부천 주변에 만들어진다. 내년 완공될 ‘박유천 벚꽃길’은 2014 아시아경기 보조경기장 진입도로 입구에 조성되는 총 1.8km 벚꽃길 가운데 약 100미터 가량 이어진다.

‘박유천 벚꽃길’은 박유천의 팬클럽 ‘블레싱유천’ 회원들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성사됐다. ‘블레싱유천’ 회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인천 계양봉사단을 통해 서부천 생태하천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해 왔다. 또 계양봉사단이 헌옷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돕는 일에 힘을 보태고자 여러 차례 헌옷을 보내기도 했다.

계양봉사단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들이 기부한 기금은 1000여만 원. 계양봉사단은 이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박유천 벚꽃길’을 제안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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