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드라마 ‘아이리스2’ 국내 첫 앙코르와트 사원서 촬영

입력 2012-12-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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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이다해(왼쪽부터). 동아닷컴DB

드라마 ‘아이리스2’가 국내 최초로 세계문화유산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최근 액션 촬영을 했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툼레이더’ 이후 처음이기도 하다. 특히 헬기를 동원한 항공 촬영을 진행한 제작진은 캄보디아의 그림 같은 자연과 이국적인 풍광을 한눈에 담아냈고 캄보디아 곳곳에서 이범수와 윤두준의 추격신과 격투 장면을 촬영했다.

‘아이리스’의 속편인 ‘아이리스2’는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등이 주연하며 내년 2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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