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돌’ 씨스타, 성숙-노련 섹시미 ‘절정’

입력 2012-12-21 1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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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가 섹시함의 절정을 선보였다.

씨스타는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연말결산 특집에서 ‘나혼자’를 열창했다.

이날 씨스타는 올블랙 제복 패션으로 길고 늘씬하게 뻗은 학다리 댄스를 선보이며 성숙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씨스타 멤버들의 각선미는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농염한 표정연기와 제스처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동방신기, 인피니트, 샤이니, 카라, 비스트, 씨스타, 틴탑, 티아라, 2AM, 정은지, 쿨, f(x), missA, 주니엘, FT아일랜드, 에일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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