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두 번의 뇌경색 이겨낸 가수 박상규

입력 2013-03-06 07:00:00
프린트

잊혀진 유명 스타를 재조명하는 ‘그때 그 사람’이 6일 뇌경색을 이겨낸 가수 박상규의 현재 모습을 공개한다.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8시40분 ‘그때 그 사람’

한국을 뒤흔든 사건의 주인공이나 잊혀진 유명 스타를 만나는 ‘그때 그 사람’. 6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되는 그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뇌경색을 이겨낸 가수 박상규와 고 김광석이다.

박상규는 히트곡 ‘친구야 친구’ ‘조약돌’ 등으로 197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다. 그가 부른 ‘조약돌’은 당시 고국을 떠나 살아가는 서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마음을 달래주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가수뿐만 아니라 라디오 DJ, 쇼 프로그램 등의 진행자로 종횡무진했다. 하지만 인기 절정에 있을 당시 뇌졸중으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다. 제작진은 한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상규를 찾아 현재의 모습을 공개한다.

1996년 젊은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고 김광석의 이야기도 마음이 울린다. 그가 떠난지 1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의 노래는 세상 사람들의 가슴 속에 울려퍼지고 있다. 팬들은 무엇 때문에 그를 그리워하고 노래하는 것일까. 또한 아직까지 유족들은 그의 죽음을 믿지 않고 있다. 인기곡 ‘서른 즈음에’를 통해 서른 즈음 훌쩍 떠나버린 김광석의 이야기를 따라가보자.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