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모델’ 에이미 마컴, 풍만 몸매 노출 끈 비키니 자태

입력 2013-04-11 22: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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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모델 에이미 마컴이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고 볼륨몸매를 뽐냈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에이미 마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비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현장을 포착했다.

이날 에이미 마컴은 끈 비키니로 가슴을 겨우 가리고 엉덩이를 모두 드러내는 등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유럽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에이미는 현재 모델, 가수, 작사가 겸 작곡가, 기타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에이미 마컴은 최근 GQ 잡지 커버 모델을 장식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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