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짜리 가슴’ 홀리 매디슨,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

입력 2013-05-10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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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매디슨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성인잡지 '플레이보이(PLAYBOY)'의 창업자 휴 헤프너와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 '옆집 여자들(The Girls Next Door)'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홀리 매디슨의 '라이프 앤 스타일' 잡지 화보가 공개된 것.

홀리 매디슨은 보라색과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홀리 매디슨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좋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홀리 매디슨은 지난해 우리나라 돈으로 12억원에 달하는 가슴 보험에 가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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