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비키니女, 해변 포착 ‘초토화’

입력 2013-08-13 1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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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루식

크로아티아 출신 배우 겸 가수 겸 영화제작자인 리타 루식(53)이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리타 루식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

연하의 남자친구 리카르도와 함께 휴식을 취한 리타 루식은 50대임에도 불구하고 탄력넘치는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연보라톤 비키니에 세련된 느낌의 헤어밴드로 멋을 낸 리타 루식은 중년나이에도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리타 루식은 ‘쏘리, 알러뷰’, ‘너바나’, ‘스타 메이커’ 등 60여 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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