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앨범 재킷부터 19금…다 벗고 쩍벌

입력 2013-10-20 11:46: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레이디 가가 아트 팝’

레이디 가가, 앨범 재킷부터 19금…다 벗고 쩍벌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이번에도 역시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달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아트 팝’(ART POP)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 사진에는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레이디 가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재킷사진은 ‘포스트모던 키치의 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킷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가슴은 두 손으로 가린 채 다리를 벌리고 있다. 또 배경으로 삽입된 그림은 산드로 보티첼리의 명화 ‘비너스의 탄생’의 일부분이다.

한편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 ‘아트 팝’은 다음 달 발매된다.

사진|‘레이디 가가 아트 팝’ 레이디 가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