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과 열애’ 천이슬, 우윳빛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입력 2013-11-01 16: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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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열애 천이슬’

연기자 천이슬이 개그맨 양상국과 열애 중임을 인정한 가운데 천이슬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이슬, 메릴린 먼로 뺨치는 섹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천이슬은 볼륨을 강조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메릴린 먼로 느낌의 순백 의상을 입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양상국 열애, 천이슬 청순 미녀의 반전 몸매” “양상국 눈 높네” “양상국 열애 천이슬,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포츠서울닷컴은 1일 양상국과 천이슬이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양상국의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천이슬의 소속사도 “열애가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제공|‘양상국 열애 천이슬’ 네오파인·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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