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레전드 슈퍼게임’ 섹시 배트걸 출격, 문학벌 男心초토화

입력 2013-11-30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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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걸 한일 레전드 슈퍼게임’

‘한일 레전드 슈퍼게임’ 섹시 배트걸 출격, 문학벌 男心초토화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이하 한일 레전드 슈퍼게임)에서 배트걸이 그라운드 정리를 위해 뛰어나오고 있다.

이날 ‘한일 레전드 슈퍼게임’ 그라운드에 등장한 배트걸은 쌀쌀한 날씨에도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점퍼도 명치부분까지 내리는 등 현장에 있던 많은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국 KIA 선동열 감독과 일본 사사키 가즈히로가 레전드팀 감독으로 나서는 이번 한일 레전드 슈퍼게임은 한국팀 선수로 류중일, 염경엽, 선동열, 한대화 등의 레전드 선수들과 일본팀 선수로 대마신 사사키 가즈히로와 현 일본 WBC 대표팀 감독 고쿠보 히로키 등이 출전해 화려한 대결을 펼친다.

사진|‘배트걸 한일 레전드 슈퍼게임’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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