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에 속옷 화보 재조명 ‘걸그룹 최고 볼륨’

입력 2014-02-02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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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사진=Yes.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전효성이 스턴트 치어리딩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덩달아 과거 화보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앞서 속옷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전효성은 남다른 볼륨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일는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다. 그는 임팩트 팀의 스페셜 플라이어로 등장해 공중에서 한 발 들기, 플라잉, 바스켓 토스, 3단 하이스플릿, 돌면서 낙하, 3단 투투원 피라미드 등 각종 어려운 기술을 실수 없이 소화했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멋지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몸매 대박"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글래머"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걸그룹 최고 볼륨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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