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가 손이네’

입력 2014-03-06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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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세운 남성 소식이 화제다.

기록의 주인공은 인도 출신 쿠르쉬드 후사인이다. 그는 지난달 27일 코 타이핑으로 47.44초 만에 103개의 알파벳을 타이핑해 ‘코 타이핑 세계기록’을 세웠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이 남성은 하루 6시간의 훈련 끝에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세웠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종전 기록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성이 세운 1분 33초다.

한편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소식에 누리꾼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가 손이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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